일상

[하남 맛집] 하남 소나무집

띠꺼운욱스 2018. 8. 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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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과 함께 먹기 위해 하남에서 유명한 소나무집을 갔다.

소나무집은 3층으로 되어 있고 식당은 2층과 3층에 있다.

들어가는 입구에 소나무가 멋지게 배치되어 있다.


소나무는 당일 예약이 되지 않는다!! 예약하실 분은 최소 전날에 예약해야 한다~!!

와이프와 나는 먼저 식당에서 기다리기 위해 2층으로 올라가 안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먼저 음식을 주문했다. 자연능이 오리백숙 한마리(2~3인분), 엄나무 누룽지 닭백숙 한마리(2~3인분)를 주문했다. 저번에 4명이 왔을 때 한마리 반을 시켰는데 다 못먹고 남겨서 한마리씩 시켰다.

가격은 자연능이 오리백숙 한마리는 ​₩65,000 엄나무 누룽지 닭백숙은 ​₩60,000 이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카운터가 보이고 오른 편에는 후식코너가 있다.



그 옆에는 갓김치, 피클, 배추김치등을 판매하기 위해 진열장이 놓여져 있다.



2층 들어가는 복도와 안쪽 테이블 좌석 모습이다.
들어가는 복도에는 방이 있고 방을 지나서 테이블석이 있다.

​​방은 옆방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가족들이 와서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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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내를 받은 곳이 3층이어서 복도를 지나 올라갔다.
3층은 테이블석이 없고 전부 방으로 배치되어 있다.



방에 들어와 자리에 앉은 후 들어올 때 주문한 자연능이 오리백숙과 엄나무 누룽지 닭백숙을 기다렸다.

드디어 주문했던 음식들이 들어왔다~~
음식은 단호박, 갓김치, 배추김치, 무, 양배추, 깻잎이 밑반찬으로 나왔다.

아래 사진은 자연능이 오리백숙과 엄나무 누룽지 닭백숙이다.



자연능이 오리백숙을 주문하면 찹쌀밥이 하나 나온다.



엄나무 누룽지 닭백숙을 주문하면 찹쌀잡곡죽이 나온다.


처음에 밑반찬이 차려지고 메밀전이 나오는데 메밀전이 정말 별미이다. ​메인 음식을 먹기 전에 먹기를 추천한다~



​​오리백숙은 부추, 오리고기, 능이버섯을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먹다 보면 부추나 육수가 부족할 경우 아주머니께 가져다 달라고 하면 된다~

3층에서 주문 받는 아주머니가 굉장히 친절하시다~


​​먹고 남은 음식은 포장이 가능하니 많다고 걱정하지 마시길~

먹고 나와서 3층 계단 옆에는 테라스로 나가는 문이 있다.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에 앉아 후식으로 커피를 마시면 좋을 갓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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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는 한강이 잘 보인다~



저녁은 감사하게도 장인어른이 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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